폴란드에서 사 온 신라면 2종이 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다. (* 신라면 THE RED 와는 다름 ) 국내에서 파는 신라면과 구성은 똑같다. 항상 부족한 건더기스프와 분말스프는 나만의 생각인가? 라면은 자고로 물550ML 보다 아주 살짝 적게 넣어야 맛있지 않은가? 맵고 짠맛에 먹는거지 역시! 맛은 일단 우리나라의 신라면과 동일하다. RED와 SUPER SPICY 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의 약한 매움. 나의 기준으로 평범한 우리나라 신라면정도의 맵기였으나 스프를 넣을 때 풍기는 매운 향은 그보다 더 하였음. 외국인이 느끼는 매운맛정도를 고려하여 만들었나 싶다. 총평 : ★ ★ ★ ★ ☆ 보글보글